안녕하세요 오늘도 허 씨입니다.
오늘은 드라이브할 때 듣기 좋은 신나는 트렌디한 팝송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!
도입부부터 신나는 느낌을 물씬 풍기는 곡인데요,
낮이든 밤이든 드라이브를 할 때 정말 듣기 좋더라고요 :)
오늘 추천곡, 'Empty - Quinn Lewis'입니다.
그럼 바로 노래 추천 들어갑니다!
Empty - Quinn Lewis
발매일: 2019.10.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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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저는 앨범 재킷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! Quinn Lewis의 실루엣을 따라 그린 라인이 역동적으로 느껴지고, 노래의 분위기가 신날 것이라는 추측까지 들게 해서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:) 사실 앨범 재킷을 그냥 별생각 없이 보는 경우도 많은데, 가끔 세세히 보고 가수가 의도한 구성을 분석하는 것도 재밌더라고요. 그리고 이 앨범 재킷의 숨겨진 매력 포인트는 흰색 배경이 그냥 백지가 아니라, 약간 구겨진 듯 연출된 부분입니다. 여백의 저런 디테일들이 Empty 앨범 재킷, 한 장의 컷을 분위기 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:) 오늘은 너무 앨범 재킷 얘기만 했는데요, 노래도 무척이나 트렌디하고, Quinn Lewis가 반팔을 입은 만큼이나 시원한 느낌을 줘서 딱 드라이브할 때 좋은 노래입니다 :)
가사보기▼
Last night fought myself not to call you
Tryna figure out why I still want you
'Cause I know you won't answer
But damn, I need an answer
She might look pretty good on paper
But you like ink on my skin, can't erase you
I know I can't blame her
She still feels like a stranger
Like a thorn, on a rose
Yeah you still hurt me
Let it go, I didn't know
There was just no way to know
That I could feel so empty
That girl, no, she don't get me
Put my heart on hold, try not to show, but we both know
That I still feel empty
Feel empty
Can we pick it, pick it up where we left it?
Would it help if you knew I regret it?
I got selfish and I been reckless
I pull your number out to text you in traffic
She tell me, That's a bad habit
But she don't know the half of it
You're like smoke on my clothes
Can't get you off me
Let it go, I didn't know
There was just no way to know
That I could feel so empty
That girl, no she don't get me
Put my heart on hold, try not to show, but we both know
That I still feel empty
Feel empty
Put my heart on hold, try not to show, but we both know
That I still feel empty
Feel empty
Feel empty
드라이브할 때 듣기 딱 좋은 노래 아닌가요?
엄청 시원하고 신나서 정말 딱인 것 같습니다.
사실 Quinn Lewis가 이미 팝송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유명한 가수인데요!
저는 전에는 사실, 별로 매력을 잘 못 느끼다가
이번 Empty라는 곡을 통해 Quinn Lewis의 매력을 제대로 발견했습니다.
그래서 Quinn Lewis의 또 다른 노래들도 찾아보기도 했고요 :)
다음 글에는 Quinn Lewis의 또 다른 노래를 들고 오겠습니다!
오늘의 허씨's 노래 추천 곡,
드라이브할 때 듣기 좋은 신나는 트렌디한 팝송 추천
'Empty - Quinn Lewis'였습니다.
오늘도 고생하셨고,
혹시 짜증 나는 일이 있으시다면
오늘의 추천곡 들으시면서 시원하게 날려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:)